[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만3767명이 발생해 38만38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2만6098명보다 2331명이 줄어든 수치다.

신규 확진자 2만3767명 가운데 지역감염 2만3762명, 해외입국 5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8318명, 진주시 2533명, 통영시 789명, 사천시 693명, 김해시 4189명, 밀양시 602명, 거제 시 1649명, 양산시 2675명, 의령군 101명, 함안군 400명, 창녕군 297명, 고성군 285명, 남해군 154명, 하동군 166명, 산청군 122명, 함양군 160명, 거창군 367명, 합천군 26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치료 1147명, 재택치료 15만1003명, 퇴원 23만1383명, 사망 2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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