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1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종부세·재산세 통합...1주택자 부담 줄어든다 ▲시진핑 "양국, 가까운 이웃"...尹 "한중관계, 더 발전" ▲유행 정점 임박…병·의원 신속항원검사 양성도 '확진' ▲"尹, 사드·쿼드 행동 옮기면 30년 한중관계 '재앙'" ▲美 당국자 "北, 위성 아닌 신형 ICBM 준비...추가 제재할 것"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