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2.02%, 허경영 0.74% 순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율이 20.08%를 기록 중인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49.89%, 46.88%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6분께 개표율이 20.08%를 기록중인 가운데 이 후보가 338만4680표(49.89%), 윤 후보가 318만7표(46.88%)를 득표하고 있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13만7185표(2.02%),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가 5만737표(0.74%)를 기록하며 뒤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개표를 하고 있다. 2022.03.09 yooksa@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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