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25일 광주 서구 화정동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인근에 일제 군 시설물로 추정되는 지하시설이 발견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기자들에게 현장 안내를 하고 있다. 시민모임은 일제 당시 광주 비행장의 연료창고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2.02.25 kh1089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2월25일 15:33
최종수정 : 2022년02월25일 15:33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25일 광주 서구 화정동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인근에 일제 군 시설물로 추정되는 지하시설이 발견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기자들에게 현장 안내를 하고 있다. 시민모임은 일제 당시 광주 비행장의 연료창고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2.02.25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