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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친절한 고수의 LOTTO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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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투자, 사업수익과 투자리스크 이해해야"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부동산 투자 가이드가 나왔다. '친철한 고수의  LOTTO 재개발'이 그것이다. 이 책은 10년 넘게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누빈 고수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투자비법이 녹아 있다. 재개발 구역에 투자할 때 어떻게 접근하고 무엇을 주의해야하는지, 임장 노하우는 물론 수익분석 방법까지 공개했다. 

저자는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고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라고 말한다. 재개발 투자는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 중요하다는 것. 독자들은 책을 통해 저자와 현장에 서 함께하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재개발 투자가 가지는 본질(투자수익과 사업리스크)을 이해하라고 말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각 지자체 조례 등을 숙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규정은 재개발 투자에 있어 본질이 아니다.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재개발에 투자한다면 모래위에 성을 쌓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이 책은 지금까지 여타 재개발 책에서 깊이있게 다루지 않았던 재개발 투자의 본질에 대해 현장 경험을 토대로 생동감 있게 써내려갔다. 많은 독자들은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한 번이라도 로또를 구입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누구나 당첨을 꿈꾼다. 그리고 당첨이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할지 가슴속에 설레임과 행복감을 안고 상상을 시작한다.

강남에 아파트를 살까? 빌딩을 살까? 차부터 바꿔야하나? 가족들에게는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물론 99.99%가 1등이 되지 못하지만 적어도 당첨자가 발표되는 그 순간까지의 상상은 로또를 구매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다.

"부동산 중에서도 특히 재개발 투자는 1등에 당첨되는 로또만큼 큰 매력을 지닌 투자영역이다. 본인 투자금액 대비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200%, 300%까지 수익을 낼 수 있다. 재개발 투자는 잘하면 '퀀텀점프'를 할 수 있다. 로또는 1회성으로 끝나지만 재개발 투자는 기본기만 잘 닦아 놓는다면 평생, 대대손손 써먹을 수 있다. 앞으로 100년 200년 도시는 변할 것이고 그 속에 재개발 투자 기회는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재개발 시장을 한 번쯤 공부해야 한다고 저자가 주장하는 이유다. 

저자는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부동산 전문가로 탈바꿈한 일명 '잘사는흥부' 정현석씨다. 그는 영국계 금융회사인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 그리고 현대차, KT 그룹 등에서 신사업개발과 마케팅 기획 전문가로 20년간 경력을 쌓았다. 그리고 2019년 12월 부동산 투자에 매진하고자 회사를 그만두고 부동산 전업투자자가 됐다. 현재는 북극성재테크에서 재개발 기초반 및 실전투자반 강의를 하고 있으며 '잘사는흥부'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이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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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과열 vs 추가 랠리' 갈림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실적 자체를 넘어 향후 주가 흐름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달 들어 약 37%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이번 실적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장중 126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한 뒤, 0.16% 오른 12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1일 89만3000원이던 주가는 약 37.1% 상승하며 단기간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번 실적은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시장 기대를 뒷받침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순이익 40조345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며, 영업이익률은 72%로 창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05% 증가하며 실적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다만 이날 주가는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강보합으로 마감하며, 실적 발표 직후 상승 흐름이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시장의 기대가 이미 실적 수치 이상으로 선반영돼 있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SK하이닉스 주가는 연초 60만원대 중반에서 출발해 90만원대를 거쳐 120만원대까지 올라서는 등 올해 들어 뚜렷한 상승 추세를 이어왔다.  실적 발표 전 삼성증권은 영업이익 40조2090억원을, KB증권은 40조830억원을 예상하는 등 주요 증권사들은 40조원대 이익을 전망해왔다. 키움증권과 흥국증권 역시 유사한 수준의 추정치를 제시했다. 실제 실적은 시장 예상 범위 내에서 확인됐지만, 주가 측면에서는 이미 반영된 기대를 점검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이후 코스피가 약 27% 상승하는 과정에서 협상 기대감과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를 단순 조정으로 보기보다 상승 이후 흐름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며 "본격적인 이익 증가는 2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 수요가 대형 모델 학습 중심에서 실시간 추론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램(DRAM)과 낸드(NAND) 전반에서 수요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3년간 HBM 수요가 자사 생산능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 제약 환경이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증권가의 눈높이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DS투자증권 130만원, LS증권 150만원, 하나증권 160만원, 메리츠증권 170만원, 삼성증권과 IBK투자증권 180만원, KB증권 190만원, SK증권 200만원 수준까지 목표주가가 제시됐다. 현재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을 열어두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이클을 구조적인 변화 흐름으로 보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서버 DRAM과 기업용 SSD 수요 증가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산업이 가격 중심 경기민감 산업에서 품질 중심 인프라 비즈니스로 전환되고 있다"며 "중장기 호황과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 역시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거론된다. 회사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DR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하고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의 이번 실적은 향후 주가 흐름을 가늠할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상승분을 점검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이익 성장 사이클이 지속될 경우 추가 상승 여력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nylee54@newspim.com 2026-04-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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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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