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21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1212명, 익산 432명, 군산 393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175명, 남원 91명, 김제 99명, 완주 149명, 진안 9명, 무주 39명, 장수 15명, 임실 9명, 순창 11명, 고창 49명, 부안 37명 등 전북도내 전날 하루 확진자는 모두 2728명이 나왔다.
전북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뉴스핌DB] 2022.02.21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중인 확진자는 전날 2910명이 지정되고 654명이 해제돼 모두 1만9917명으로 늘었다. 누적 재택치료 확진자는 모두 4만51명이다.
시군별 재택치료자는 전주시가 9316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익산 3006명, 군산 2671명, 정읍 959명, 완주 917명, 김제 792명, 남원 690명, 고창 375명, 부안 32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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