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청 공무원 2명이 전날 확진판정을 받아 30여명이 넘는 동료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18일 전주시 보건당국은 "전날 기획예산과와 주민센터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해당부서 공무원들이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시코로나브리핑[사진=뉴스핌DB] 2022.02.18 obliviate12@newspim.com |
해당부서 공무원들은 키트검사에서 현재 음성으로 나왔다.
지난 15일부터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 6개과 중 5개과에서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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