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소가윤 기자=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경기에서 이준서(22·한국체대)가 넘어지고 있다. 1조에 배정된 이준서는 리우 샤오린 산도르(헝가리), 세바스티앵 르파프(프랑스), 키쿠치 코타(일본)와 함께 뛰었다. 유리한 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몸싸움 과정에서 이준서가 넘어져 패널티를 받아 탈락했다. 2022.02.11 sona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