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與선대위 "김혜경, 구체적 사과하면 2차가해 우려…김건희와 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사 가이드라인 제시할 우려 있어"
"김건희는 남편·김혜경은 국민에 사과"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정무실장인 윤건영 의원이 10일 이재명 대선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의 기자회견에 대한 야권의 '맹탕 사과' 공세에 대해 "구체적 내용을 밝히면 수사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게 된다"고 반박했다. 김씨의 구체적인 사과가 2차 가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오히려 하나하나 사실관계를 밝혔으면 또 다른 말이 나올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1.10.21 leehs@newspim.com

김씨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과잉의전 논란과 법인카드 사적유용 논란 등에 대해 직접 공개사과했다. 그러나 각종 논란에 대한 구체적 해명과 사과는 빠져 야권의 '맹탕 사과' 공세를 받고 있다.

윤 의원은 "김건희 씨와 김혜경 씨 사과를 비교해보면 김건희 씨 사과는 배우자, 즉 남편인 윤석열 후보에 대한 사과이지 않나. 반면 어제 김혜경 씨 사과는 국민에 대한 사과였다"고 했다.

윤 의원은 또 "김건희 씨는 사과를 하고도 입장문을 하나 읽고 바로 현장을 떠나버렸다. 그런데 김혜경 씨는 남아서 기자들의 이러저러한 질문에 대해 진심을 다해 답변했다"며 "판단은 국민들께서 하시겠지만 어느 쪽이 더 진정성 있는 사과인지 어떤 태도가 올바른 것인지 국민들께서 판단하시리라 본다"고 했다. 

두 배우자 사과회견의 내용 구체성이 비교되는 데 대해선  "김건희 씨의 내용은 명백한 법류적 위반 사실이고, 본인 스스로가 한 내용이다. 그러나 김혜경 씨와 관련된 부분은 피해자라는 상대가 있지 않나"라며 "대단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고, 그 부분은 공정한 수사와 조사를 통해 밝혀낼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씨는) 처음 문제를 제기한 분에 대해 피해자라고 규정했다. 이 부분이 후보와 배우자가 이번 사안을 바라보는 인식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며 김씨가 제보자를 '피해자'로 인지한 데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