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오규석 기장군수가 7일 오전 일광신도시 삼성숲공원 학교 가는 길 추진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삼성숲공원 학교 가는 길 사업은 통학로 입구 일원에 자연 친화적인 자연석 바닥포장과 친환경 보행매트를 추가 설치하고, 안전 우려가 있는 곳은 대나무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올해 상반기 마무리할 계획이다.
psj94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2월07일 16:16
최종수정 : 2022년02월07일 16:16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오규석 기장군수가 7일 오전 일광신도시 삼성숲공원 학교 가는 길 추진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삼성숲공원 학교 가는 길 사업은 통학로 입구 일원에 자연 친화적인 자연석 바닥포장과 친환경 보행매트를 추가 설치하고, 안전 우려가 있는 곳은 대나무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올해 상반기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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