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미국 공격수 브리애너 데커(31)가 부상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더 이상 나설수 없게됐다. 데커는 3일 중국 베이징의 우커송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대회 A조 조별리그 1차전 1피리어드에서 상대 선수와 부딪쳐 들것에 실려 나갔다. 미국은 핀란드를 5대2로 꺾었지만 한 숨을 쉬게 됐다. 2022.02.04 fineview@newspim.co베이징 동계올림픽 |
기사입력 : 2022년02월04일 09:06
최종수정 : 2022년02월04일 09:06
[베이징=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미국 공격수 브리애너 데커(31)가 부상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더 이상 나설수 없게됐다. 데커는 3일 중국 베이징의 우커송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대회 A조 조별리그 1차전 1피리어드에서 상대 선수와 부딪쳐 들것에 실려 나갔다. 미국은 핀란드를 5대2로 꺾었지만 한 숨을 쉬게 됐다. 2022.02.04 fineview@newspim.co베이징 동계올림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