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기술주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있다…마진 높은 기업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자, 20분기 평균 영업이익률 ' 68.99% 1위
마스터카드·마이크론·메타·브로드컴도 순위권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6일 오전 09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최근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투자자들은 일부 가치가 높아진 기업이나 아직 수익성이 없는 기업 등 리스크가 큰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이에 코로나 팬데믹 이후 놀라운 상승세를 보였던 성장주와 기술주 투매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경제 전문지 배런스는 이들 기업 가운데 수익 마진이 높은 종목들을 고려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뉴스핌=김나래 기자] 2022.01.26 ticktock0326@newspim.com

25일(현지시간) 배런스는 S&P 500 지수에 상장된 기술 회사들 가운데 지난 5년 동안 평균 영업 마진이 가장 높았던 기업에 주목했다.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을 두려워할 때 일관된 수익 창출 기업은 오히려 더 안전한 종목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배런스는 S&P 500지수에 상장된 기업들 가운데 팩트셋 데이터를 분석해 지난 20분기 동안 회사의 영업 마진을 점검했다. 회사의 영업 마진은 인건비와 재료비를 포함한 생산 비용 등 수익 결과를 왜곡할 수 있는 이자, 세금 및 일부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것을 말한다.

또 S&P 500 지수에 포함된 85개 기술 회사에서 지난 20년 동안 가장 높은 평균 영업 마진을 기록한 20개 회사를 추렸다. 이들 기업들 가운데 해당 5년 동안의 최소 및 최대 마진도 포함해 조사했다.

그 결과 미국의 대형카드회사인 비자(V)가 1위를 차지했다. 비자는 20분기 평균 영업 이익률이 68.99%에 달했으며 5년간 최소 영업마진도 65.69%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5년간 최대 영업이익률도 73.10%로 20개 종목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베리사인(VRSN)과 넷플릭스(NFLX)가 각각 20분기 영업이익률이 67.57%, 60.83% 였으며 5년간 최소 영업 마진도 63.84%, 54.97%에 달했다.

마스터카드(MA)와 플리코 테크놀로지스(FLT),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메타 플랫폼(FB)이 20분기 평균 영업이익률이 50%를 넘었으며 브로드컴(AVGO)과 인텔(INTC), 마이크로소프트(MSFT), 오라클(ORCL)도 40% 넘는 이익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액티비전 블라인드(ATVI)와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CHP) 등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투기성이 강한 종목 중심의 투매에 대해 미국의 금리인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분석했다. WSJ은 나스닥에서 수익성이 없는 기업의 주가는 하락한 반면 수익성 있는 기업의 주식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고 결론냈다.

주식시장은 미국 정부가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초기부터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었던 경기 부양책과 금리를 낮추고 통화 공급을 늘린 연준의 정책으로 호황을 누려왔다.

특히 넘쳐나는 시장의 현금은 성장주를 끌어 올렸고, 특수목적인수회사(SPAC)를 통한 기업공개(IPO) 시장도 뜨겁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같은 주식들은 최근 급락하면서 나스닥 변동성지수인 COMP의 변동성을 키웠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