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인턴기자 =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국제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훈련에 참가한 선수와 코치.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으로 유럽이 강국이다. 한국에서는 러시아 출신 귀화선수 티모페이 랍신과 에카테리나 아바쿠모바가 출전한다. 2022.01.28. jeongwon102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1월28일 14:33
최종수정 : 2022년01월28일 14:44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인턴기자 =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국제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훈련에 참가한 선수와 코치.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으로 유럽이 강국이다. 한국에서는 러시아 출신 귀화선수 티모페이 랍신과 에카테리나 아바쿠모바가 출전한다. 2022.01.28.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