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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은행

기사입력 : 2022년01월27일 16:30

최종수정 : 2022년01월27일 16:30

◇부서장 이동

▲디지털혁신실장 홍원석 ▲재산관리실장 임종현 ▲국고증권실장 박철원 ▲목포본부장 홍철 ▲광주전남본부장 최재효 ▲충북본부장 신승철 ▲인천본부장 김규수 ▲경기본부장 공철 ▲경남본부장 신현열 ▲울산본부장 배용주

◇1급 승진

▲비서실장 김제현 ▲인사경영국 정경두 ▲통화정책국 박종우 ▲국제국 채희권 ▲외자운용원 김기훈 ▲인사경영국소속 권태용 마남진 이민규 이승환

◇1급 이동

▲커뮤니케이션국 서원석 ▲경제교육실 서명국 장규호 ▲인사경영국 김영민 전귀환 ▲인재개발원 김윤기 임철재 ▲인사경영국소속 김기원 김병기

◇2급 승진

▲커뮤니케이션국 정규채 ▲전산정보국 조원빈 ▲인사경영국 신현길 ▲조사국 한재현 ▲경제통계국 이병창 최완호 ▲통화정책국 박영환 ▲금융결제국 하혁진 ▲발권국 김충화 ▲울산본부 박상하 ▲인사경영국소속 남선우 봉관수 송상진 신준영 정연수 조병익 최영주

◇2급 이동

▲기획협력국 이동원 이석우 허돈구 ▲커뮤니케이션국 이용주 ▲경제교육실 나승근 정성호 ▲인사경영국 김경용 ▲인재개발원 임윤상 한상교 ▲조사국 강태수 ▲금융안정국 서영기 서평석 이범호 ▲통화정책국 방홍기 ▲금융시장국 김정훈 ▲금융결제국 안운섭 정홍백 ▲국제국 신재혁 이순호 ▲국제협력국 진수원 ▲외자운용원 정원경 ▲경제연구원 박성호 조홍균 ▲감사실 서만호 ▲대구경북본부 신성우 ▲광주전남본부 박상일 ▲충북본부 박진순 ▲경남본부 안상임 ▲강남본부 김영남 ▲인사경영국소속 권용준 이동렬 이지호

◇3급 승진

▲기획협력국 이보라 이호정 ▲커뮤니케이션국 김규희 ▲전산정보국 오미실 장승연 ▲인사경영국 김상호 장미숙 ▲조사국 송병호 ▲금융안정국 홍용광 ▲금융시장국 김낙현 ▲금융결제국 김혜경 송민성 송윤정 ▲프랑크푸르트사무소 김주연 ▲국제협력국 노원종 ▲감사실 김진호 이미주 ▲광주전남본부 문제철 ▲전북본부 김광민 ▲대전충남본부 김의진 ▲제주본부 이태윤 ▲경남본부 한애숙 ▲울산본부 임진호 ▲포항본부 양준구 ▲인사경영국소속 박성곤 박정민

◇3급 이동

▲기획협력국 안상기 이상민 ▲커뮤니케이션국 심원보 최진만 ▲전산정보국 이윤복 이진원 진용범 ▲인사경영국 장세천 최재혁 ▲인재개발원 임석빈 ▲조사국 김상훈 임근형 ▲경제통계국 유복근 이성환 ▲금융안정국 김경섭 유영휘 임형준 ▲통화정책국 박충원 ▲금융시장국 한정훈 황영웅 ▲금융결제국 이동규 ▲발권국 허남수 ▲국제국 김현철 박진형 유재현 임영진 ▲뉴욕사무소 박주하 오영길 ▲런던사무소 조재현 ▲국제협력국 정성엽 ▲외자운용원 고승환 김기정 ▲경제연구원 김용민 ▲감사실 박상우 배성익 장경수 ▲부산본부 김영근 소인환 ▲대전충남본부 김정남 김정수 ▲강남본부 양호석 이광한

◇4급 승진

▲기획협력국 배석진 ▲전산정보국 권민정 ▲인사경영국 윤보상 이슬기 최석훈 ▲조사국 양준빈 ▲경제통계국 이상협 ▲금융안정국 오지윤 ▲금융결제국 이기태 ▲국제협력국 김은선 ▲부산본부 허건 ▲대구경북본부 김동훈 배한이 조민경 ▲목포본부 고아라 손지민 ▲광주전남본부 강인구 김규민 박범기 ▲전북본부 함건 ▲강원본부 정준호 ▲인천본부 정다운 ▲경기본부 권인하 노은지 오민석 ▲강릉본부 이준영

◇4급 이동

▲기획협력국 김수림 문지희 민다한 배준성 이준호 ▲금융통화위원회실 이정인 ▲전산정보국 임금선 정혜리 진성우 ▲인사경영국 왕희진 이미화 이새롬 이희영 조영숙 하세호 ▲인재개발원 전형재 정휘채 최민우 ▲조사국 이광원 이남강 이승호 정선영 ▲경제통계국 김은숙 김정훈 김준성 김진용 이영우 이종현 이지선 ▲금융안정국 김재영 노유철 박성경 박영진 박종욱 배상인 송효진 염기주 이승엽 이용민 이주연 ▲통화정책국 김자영 배문선 성현구 ▲금융시장국 구병수 홍준유 ▲금융결제국 김휘인 이은명 정나리 정문기 조성민 ▲발권국 배정민 윤효진 황후남 ▲국제국 배준호 심영섭 이기환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윤병득 ▲동경사무소 최다희 ▲런던사무소 임준혁 ▲국제협력국 김보경 김은영 이혜진 ▲외자운용원 김연 김영빈 김영웅 김주영 김지형 노순남 임영주 장고 ▲경제연구원 김도완 이승철 ▲감사실 김성원 김윤래 ▲대전충남본부 백승연 ▲경기본부 김재환 ▲울산본부 신희영 ▲인사경영국소속 김상우 김영래 정기영

 

jyo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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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故김새론 의혹에 직접 입 열까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고(故) 김새론과의 열애설을 전면 부인한 김수현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외신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지난 11일 김새론의 유족들이 제보한 것이라고 밝히며 한 장의 사진과 김새론과 김수현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배우 김수현 [사진=뉴스핌DB]  김새론의 이모 A씨는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가세연 측은 김새론이 SNS에 올리려고 했지만 올리지 못했던 글을 입수했다며 "김새론이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당시 신인 캐스팅, 비주얼 디렉팅 등의 일을 했지만 이에 대해 정당한 지급을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유족들은 김새론이 2022년 5월 음주운전 논란을 일으키면서 200억원에 이르는 손해배상청구를 받자, 소속사가 제대로 된 조사 없이 청구액을 그대로 수용했다고 주장했다. 생활고를 겪었던 김새론은 김수현에게 상환일을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유족이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김새론은 김수현에게 "안 갚겠다는 소리가 아니고 당장 7억원을 달라고 하면 나는 정말 할 수가 없어.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건데 꼭 소송까지 가야만 할까. 나 좀 살려줘. 부탁할게. 시간을 주라"고 호소했다. 가세연은 김수현이 김새론의 볼에 뽀뽀하는 사진을 공개, 열애설을 뒷받침할 증거로 내세웠다. 가세연 측은 "김새론 유가족에게 직접 받은 자료와 인터뷰로 방송한 것이다. 유가족에게도 법적 대응을 할 것인가"라는 주장을 펼쳤다. 현재 김수현과 김새론을 둘러싼 논란은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서는 "현재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0일 가세연이 김새론과 열애설을 제기했을 당시만 해도 "가로세로연구소는 당사와 김수현 배우가 유튜버 이진호와 결탁하여 故 김새론 배우를 괴롭혔다는 취지로 주장을 하면서, 故 김새론 배우가 15세부터 김수현 배우와 연애를 하였다는 주장, 故 김새론 배우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소속사의 대처가 부당했다는 주장, 당사 소속 매니저가 유튜버 이진호와 친분이 있다는 주장 등 당사와 김수현 배우에게 악의적인 많은 주장들 해왔다"고 했다. 소속사 측은 "이는 모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허위사실로서 당사는 가로세로연구소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하지만 가세연의 추가로 공개한 볼뽀뽀, 문자메시지 이후에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만큼 김수현 측이 또 다른 반박을 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고 김새론은 지난 2022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뒤 연예계 복귀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지난 2025년 2월 16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alice09@newspim.com 2025-03-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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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홈플 대주주 MBK 세무조사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국세청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MBK파트너스측은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로 인지하고 있다"며 "최근 불거진 홈플러스 사태(기업회생신청)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세무조사 담당 부서가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맡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라는 점에서 지난해 논란이 됐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역외 탈세 의혹까지 다시 들여다보는 게 아닌가 하는 관측도 제기된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20년 세무조사 결과 1000억원 규모의 역외탈세 혐의가 드러나 400억원 가까이를 추징 당했다. 지난해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역외탈세 의혹이 재차 제기된 바 있다. MBK파트너스는 대규모 차입금에 의존해 지난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했다. 이후 점포 등을 팔아 인수대금을 상환하고 배당을 받는 방식으로 투자 원금 회수에 주력했다. 정작 홈플러스는 자금 압박에 빠져 최근 기업회생 절차에 들면서 금융권과 업계 안팎에서 'MBK 먹튀'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번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오는 18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긴급현안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홈플러스 영등포점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yym58@newspim.com osy75@newspim.com 2025-03-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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