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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아더', 송원근·고훈정·이충주 등 17인 캐스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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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킹아더'(프로듀서 오훈식/연출 오루피나)가 믿고 보는 17인의 캐스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막 준비를 시작했다.

오는 3월 22일 개막하는 뮤지컬 '킹아더'는 중세 시대 유럽에서 예수 다음으로 유명한 전설적인 인물이자영웅으로 오랜 기간 다양한 콘텐츠로 변주돼 온 아더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우연한 기회로 바위에 박힌 엑스칼리버를 뽑고 왕으로 즉위한 아더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많은 관객에게 사랑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알앤디웍스] 2022.01.26 jyyang@newspim.com

혼란에 빠진 왕국과 백성을 구할 수 있는 엑스칼리버의 주인공 '아더' 역에는 송원근, 고훈정, 이충주가 캐스팅됐다. 송원근은 뮤지컬 '곤 투모로우' '레드북' 외에도 드라마 '바벨' '하백의 신부2017'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배역에 도전해왔다. 고훈정'은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참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지난 시즌 멜레어강을 맡았던 이충주는 이번 시즌 아더 역으로 합류했다. 대척점에 서 있는 두 역을 모두 소화하는 만큼 그 누구보다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깊은 이해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더를 향한 복수를 위해 신분을 숨긴 채 등장하는 모르간 역에는 정영주, 최현주, 홍륜희가 캐스팅됐다. 등장만으로도 좌중을 압도하고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카리스마의 정영주, 2018년 뮤지컬 '명성황후' 이후 4년 만의 복귀를 알린 최현주, 특유의 에너지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은 홍륜희의 변신에 이목이 쏠린다.

최고의 기사라 불리며 엑스칼리버의 주인이 되려 했으나 실패하고, 칼을 뽑은 아더에게 왕위가 돌아가자 이에 분노해 복수를 계획하는 멜레아강 역은 김찬호, 백형훈, 김진욱이 맡는다. 아더왕 전설을 이야기하며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인 원탁의기사 중 가장 충성스러운 기사, 랜슬롯 역은 임병근, 이승헌, 노윤이 연기한다. 

또 위험에 빠진 아더를 돕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귀네비어' 역은 린지, 이지수, 이지연이 맡는다. 이밖에 멀린 역의 김태한 지혜근, 레이아 역 정다영, 가웨인 역 이종찬 등 믿음직한 배우들이 함께한다.

3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킹아더'는 오는 3월 22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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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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