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14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 2관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집약한 공간인 '광화인' 전시가 열리고 있다. '광화인'에서는 한국어 모델인 샤이니 민호와 함께 광화문의 문화유산, 주변 관광지 등에 대한 정보를 체험할 수 있다. 2022.01.14 kim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14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 2관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집약한 공간인 '광화인' 전시가 열리고 있다. '광화인'에서는 한국어 모델인 샤이니 민호와 함께 광화문의 문화유산, 주변 관광지 등에 대한 정보를 체험할 수 있다. 2022.01.14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