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2022년 전기차 섹터 '소문이 결실로' 지금부터 비중 늘려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24일 오전 05시2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투자자들 사이에 기대와 소문이 가장 무성한 섹터로 전기차를 빼놓을 수 없다.

아직 제품 양산에 돌입하지 않았거나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지 못하는 전기차 업체들이 전망과 기대만으로 상승 탄력을 나타냈다.

일례로, 리비안(RIVN)과 루시드 모터스(LCID)의 기업 가치 합계는 1500억달러에 이른다. 하지만 이들 업체 모두 실질적인 매출액을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다.

투자자들은 2022년 가시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스타트업들이 제시한 혁신적인 기술이 실제 제품을 통해 확인되는 한편 차량을 판매해 매출을 올리는 결실의 한 해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제로 카누(GOEV)와 피스커(FSR), 로즈타운 모터스(RIDE) 등 지난 1년 사이 주식시장에 입성한 전기차 스타트업들이 2022~2023년 사이 차량 개발을 완료하고 제품을 인도한다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한 때 사기 의혹에 홍역을 치렀던 니콜라(NKLA)가 23일(현지시각) 전기 트럭 트레 BEV를 첫 출고했다는 소식에 장중 18% 폭등을 연출, 업계 전반의 청신호를 예고했다.

이날 미국 투자 매체 CNBC는 시가총액 1조달러의 이정표를 세운 테슬라(TSLA)의 인기가 2022년 한풀 꺾이면서 스타트업으로 '사자'가 확산되는 시나리오를 전망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전기차 및 배터리 섹터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비중을 지금부터 확대할 것을 권고한다.

내년 이후 업체들의 가시적인 실적을 겨냥해 길게 보고 매입하는 전략이 쏠쏠한 수익률을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지난 2018년 출시된 글로벌 X 오토너머스 앤드 일렉트릭 비히클 ETF(DRIV)가 꼽힌다.

총 운용 자산 규모가 13억5000만달러로 집계된 펀드는 테슬라(TSLA)와 도요타(7203), 포드(F), 제너럴 모터스(GM) 등 자동차 종목과 함께 엔비디아(NVDA)와 퀄컴(QCOM), 마이크로소프트(MSFT), 알파벳(GOOGL) 등 반도체를 포함한 IT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도 포트폴리오에 편입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약 25%로 같은 기간 S&P500 지수 상승률과 흡사한 운용 성과를 거뒀고, 최근 1년 수익률이 28%로 나타났다. 3년 사이에는 168%에 달하는 누적 수익률을 제공, 투자자들을 크게 만족시켰다.

블랙록이 2019년 출시한 아이셰어 셀프 드라이빙 EV 앤드 테크 ETF(IDRV)도 월가가 추천하는 상품이다.

총 운용 자산 규모가 약 6억달러인 펀드의 포트폴리오에는 테슬라와 다임러(DAI)를 포함한 자동차 종목 이외에 AMD(AMD)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종목이 상당수 편입됐다.

3년 이상 장기 수익률이 집계되지 않은 가운데 연초 이후 성적이 약 25%를 기록했고, 1년간 29%의 수익률을 올렸다.

2018년 출시된 크레인셰어 일렉트릭 비히클 앤드 퓨처 모빌리티 인덱스 ETF(KARS)는 운용 자산 규모가 3억달러를 넘어선 펀드다.

최근 3개월 사이에만 7%의 수익률을 올린 상품은 1년과 3년 사이 각각 26%와 184%의 운용 성적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했다.

전기차 배터리 섹터에만 투자 영역을 좁힌 상품으로는 2010년 선보인 글로벌 X 리튬 앤드 배터리 테크 ETF(LIT)와 2018년 출시된 앰플리파이 리튬 앤드 배터리 테크놀로지 ETF(BATT)가 대표적이다.

LIT는 연초 이후 35%를 웃도는 수익률로 같은 기간 S&P500 지수 상승률을 크게 앞질렀고, 1년 운용 성적도 42%로 쏠쏠했다. 3년과 5년 수익률은 각각 227%와 272%에 달했다.

BATT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5%로 S&P500 지수에 크게 뒤쳐졌고, 1년과 3년 운용 성적이 각각 20%와 66%로 집계됐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세계 시장 1위 품목 81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변압기, 마스크팩 등이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며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81개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세계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2087개를 기록했다. 독일 520개, 미국 505개가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는 199개, 인도는 172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위 품목은 81개다. 이 가운데 20개가 2024년에 새로 1위에 올랐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중국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변압기가 새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팩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무역협회] 기존 1위 품목의 유지도 두드러졌다. 37개 품목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비휘발성저장장치(SSD)는 2020년 대만을 제친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차량시동용 납축전지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 산업 품목도 1위를 지켰다. 반면 2023년 1위였던 품목 가운데 17개는 2024년 순위가 하락했다. 액체운송선박은 중국의 저가 유조선 중심 대량 수주 전략 영향으로 1위를 내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2025년 재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과의 경쟁 격차 축소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1위 품목 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4년 118개로 41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했다. 세계 순위 격차도 줄었다. 일본은 2020년 5위에서 2024년 8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 가운데 순위 상승 품목도 늘었다.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가운데 2020년, 2022년, 2024년 순위가 단계적으로 오른 품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1위 품목 대비 상승 품목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분석기간 중 독일(-168개), 일본(-41개) 등 주요 제조국의 수출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품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3-17 11:00
사진
'케데헌' 오스카 장편애니·주제가상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함께 오스카 2관왕에 성공했다. '케데헌'은15일(현지 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이어 '골든'의 최우수 주제가상을 추가해 2관왕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레이 에이미, 이재, 오드리 누나가 1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 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한 뒤 벅찬 반응을 보였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3.16 jyyang@newspim.com 이날 시상식에서 '골든'은 '다이앤 네버 다이'의 '디어 미'(Dear Me), '씨너싀 죄인들'의 '아이 라이드 투 유'(I Lied To You), '비바 베르디!'의 '스위트 드림스 오브 조이'(Sweet Dreams Of Joy), '기차의 꿈'의 '트레인 드림스'(Train Dreams) 등과 경합했다. '골든'의 작곡과 가창을 담당한 이재는 무대에 올라 "훌륭한 상을 주신 아카데미에 정말 감사하다. 자라면서 사람들은 K팝을 좋아한다고 놀렸는데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라며 "이 상은 성공이 아니라 회복력에 관한 것임을 깨달았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이와 함께 매기 강 감독, 작품 관계자들과 가족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의 작곡자이자 가창자인 이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 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한 뒤 울먹이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3.16 jyyang@newspim.com '골든'은 '케데헌' 속 걸그룹인 헌트릭스 곡으로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가창을 맡았다. 이들은 이날 시상식에서 축하 무대에 오르며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주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월 제83회 골든 글로브에서도 주제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를 수상하며 K팝 최초로 그래미 트로피를 받기도 했다. 주제가상에 앞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후 매기 강 감독도 한국에 대한 짙은 애정을 담아 소감을 남겼다. 매기 강 감독은 "'저와 닮은 분들'이 주인공인 이런 영화가 나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미안하다. 다음 세대는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이 상을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과 관계자들이 1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 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3.16 jyyang@newspim.com 한편 '케데헌'은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 '오징어게임'의 기록을 넘어서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에 등극,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변 없이 장편 애니메이션상도 수상했다. jyyang@newspim.com 2026-03-16 11: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