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60세 이상 74.7% 3차접종…미접종자 감염위험 2.4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0년생 내년 생일 지나면 1차접종
2004년생 2차접종 3개월 후 3차접종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60세 이상의 74.7%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 대비로는 33.4%가 3차 접종을 한 것으로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30일 이날 0시 기준 인구대비 86.0%인 4416만명이 1차접종을 받았고 인구대비 82.7%인 4248만명이 2차접종을 완료(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했다고 밝혔다.

3차접종은 지금까지 총 1712만 명이 참여해 인구 대비 33.4%, 60세 이상 인구 대비 74.7%가 3차까지 접종을 완료했다.

연령별 접종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2021.12.30 fedor01@newspim.com

현재 전체 3차접종자 수는 1700만 명을 초과했고 최근 4일간(26~29) 일평균 3차접종자 수는 47만8000명으로 주간 접종건수는 12월 4주 대비 감소했지만 꾸준히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18~59세가 본격적으로 접종간격이 도래하는 내년 1월부터는 접종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12월 말을 기준 접종간격 도래자 대비 3차접종률은 65.3%다. 연령별로는 70대가 90.5%로 가장 높았고 80대 이상이 89.2%, 60대 81.0%, 30대 55.2% 순이었다.

12~17세 청소년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12~17세 청소년은 현재까지 202만명이 1차접종을 받았다. 인구 대비 1차접종률은 73.0%, 2차접종률은 49.1%로 점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고 이번 주 1차접종률이 70%를 넘었다.

연령별 접종현황을 보면, 연령대가 높을수록 접종률이 높고 16~17세의 경우 1차접종률은 86.0%, 2차접종률은 71.8%로 높고, 12~15세 연령층도 1차접종률 66.7%, 2차접종률 38.0%로 꾸준히 접종에 참여하고 있다.

18세 이상 미접종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12월 2주 이후부터 18세 이상 미접종자의 1차 접종건수는 꾸준히 상승, 이번주는 목요일까지(26~29일 접종) 7만7464건으로 집계되었다.

추진단은 60세 이상 국민 중 3차접종을 완료한 328만여명을 대상으로 3차접종의 효과를 평가했다. '3차 미접종군'과 '3차접종 완료군'의 감염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3차 미접종군'이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은 2.4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성, 연령을 보정한 상태에서 '3차접종 완료군'은 '3차 미접종군'에 비해 감염예방효과가 82.8%로 나타났다. 1월에는 고령층을 포함하여 2차접종 후 3개월이 지난 18세 이상에 대한 3차접종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에 만 12세(2010년생 중 생일 경과자)가 돼 새롭게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으로 들어오는 청소년에 대한 접종을 1월부터 시행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4일 오전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12.04 mironj19@newspim.com

2010년생 청소년은 화이자 백신의 식약처 허가사항(만 12세 이상)에 따라 내년 중 생일 이후부터(만 나이 기준)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현행 12~17세 접종과 동일하게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고 1차접종 3주(21일) 후 2차접종을 받게 된다.

2010년생 청소년은 내년 1월 4일 0시부터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백신 배송 일정을 고려해 예약일 기준 7일 후부터 접종일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생일 기준에 따른 실제 접종 가능 일정을 고려해 1월에는 1, 2월 출생자가 예약 대상이 되고 기간별로 예약 가능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3차접종은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어 2004년 출생자는 내년에 18세가 되므로 2차접종 후 3개월이 경과한 사람은 3차접종을 받을 수 있다.

기존 3차접종 실시기준 및 방법과 동일하게 접종받게 된다. 백신 종류는 mRNA 백신으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내년 1월 1일 0시 이후부터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예약일로부터 7일 이후 접종받을 수 있고 대상자에 대한 개별 안내 문자는 12월 중 발송될 예정이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