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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투자증권

기사입력 : 2021년12월28일 10:17

최종수정 : 2021년12월28일 10:17

◇신규선임

<센터장>

▲수지WM센터 서성일 ▲올림픽WM센터 윤인탁 ▲구미WM센터 류희진 ▲전주WM센터 이상선 ▲Digital자산관리1센터 우찬명 ▲PremierBlue삼성동4센터 채대철 ▲빅데이터센터 김윤철

<실장>

▲전략기획실 이호승 ▲감사실 이채혁 (감사위원회 승인時)

<부장>

▲Namuh기획부 장정임 ▲플랫폼혁신부 남현석 ▲Digital신사업부 심재훈 ▲M&A부 박재하 ▲부동산금융4부 박유신 ▲인프라투자2부 용승재 ▲Global채권운용부 최용석 ▲Equity파생운용부 김기홍 ▲RetailProduct솔루션부 이창휘 ▲Passive솔루션1부 류환철 ▲Passive솔루션2부 윤준호 ▲수탁부 임성훈 ▲멀티상품솔루션부 김태훈 ▲Wrap운용부 유동완 ▲OCIO운용부 김우재 ▲DT기획부 김근호

◇전보

<센터장>

▲대치WM센터 강미정 ▲북수원WM센터 진석훈 ▲수원WM센터 김형표 ▲압구정WM센터 최승희 ▲NH금융PLUS영업부금융센터 WM1센터 주성찬 ▲구로WM센터 정해영 ▲마포WM센터 유승범 ▲목동WM센터 최용우 ▲부평WM센터 김종석 ▲성동금융센터 WM2센터 박일규 ▲안산WM센터 이동철 ▲동래WM센터 황문기 ▲울산WM센터 이진우 ▲해운대WM센터 문무수 ▲여수WM센터 이용철 ▲고객지원센터 윤철복 ▲Digital자산관리2센터 김봉기 ▲NH금융PLUS광화문금융센터 PB2센터 공수진 ▲NH금융PLUS광화문금융센터 PB4센터 이성운 ▲PremierBlue강남센터 신재범 ▲PremierBlue강북센터 김종설 ▲Global Trading Center 이윤재

<부장>

▲연금지원부 최용석 ▲정보보호부 이실 ▲OCIO기획부 이원규 ▲자산관리전략부 김형돈 ▲인재개발부 이수환 ▲IT기획부 박기춘 ▲Digital시스템부 이선규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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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尹, 구속연장 없이 기소도 검토" [의왕=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된 이후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출석 요구에 잇달아 불응한 가운데 15일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의 모습. 특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기간 연장 없이 바로 기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7.15 yooksa@newspim.com   2025-07-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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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선사시대의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바위그림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신청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2010년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후 15년 만의 결실이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총 17건(문화유산 15건·자연유산 2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 [사진=국가유산청] 2025.07.12 alice09@newspim.com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로 지정된 울산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하는 유산이다.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는 작살 맞은 고래, 새끼를 배거나 데리고 다니는 고래 등이 생동감 있게 표현돼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화 생태계를 엿볼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10년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후 지난해 1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다. 이후 서류 및 현장실사 등 심사를 거쳤다. 세계유산위원회는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해 "탁월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그려진 사실적인 그림과 독특한 구도는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의 예술성을 보여주고, 다양한 고래와 고래잡이의 주요 단계를 담은 희소한 주제를 선사인들의 창의성으로 풀어낸 걸작"이라고 평했다. 이어 "선사시대부터 약 6000년에 걸쳐 지속된 암각화의 전통을 증명하는 독보적인 증거이면서 한반도 동남부 연안 지역 사람들의 문화 발전을 집약해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사진=국가유산청] 2025.07.12 alice09@newspim.com 세계유산위원회는 등재 결정과 함께 사연댐 공사의 진척 사항을 보고할 것과 더불어 반구천 세계 암각화센터의 효과적 운영을 보장하고, 관리 체계에서 지역 공동체와 줌니들의 역할을 공식화하고,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주요 개발 계획에 대해 알릴 것을 권고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는 국가유산청과 외교부,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 해당 지자체가 모두 힘을 합쳐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이번 등재롤 계기로 '반구천의 암각화'가 가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충실히 보존하는 한편,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는 적극행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상에 알려진 지 50여 년이 지났지만, 세계유산 등재까지는 쉽지 않은 긴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은 '반구천의 암각화'를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서 가치를 지키고 잘 보존·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2025-07-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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