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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12/28)] 車企 '라이다' 주목, 디지털 위안화 연구 원활, 중학교 입학 시험 제도 개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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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企 '라이다' 주목
디지털 위안화 연구 원활
중학교 입학 시험 제도 개혁 가속화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28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주요 자동차 기업들의 '라이다' 주목 △ 인민은행의 '디지털 위안화' 원만한 연구 강조 △ 중학교 입학시험 중 체력 평가 강화 등을 꼽았다.

◆ 주요 車企, '라이다' 주목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로컬 주요 자동차 기업들, '라이다(LIDAR)' 기술 확보에 주력 중. 라이다 업계 '상업화 양산' 원년(元年) 맞이할 것 전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만집과기(萬集科技·300552), 천부광통신(天孚通信·300394), 안휘사창전자(四創電子·600990)

① 비야디(比亞迪·002594), 최근 로보센스(RoboSense·速騰聚創)와 전략적 협력 관계 체결. 로보센스, △ 라이다 △ 스마트 센서 △ 차량용 반도체 3대 핵심 분야에서 기술력 축적한 기업.

② 장안자동차 산하 스마트카 브랜드 아웨이타(阿維塔)·베이징자동차 산하 아크폭스(ARCFOX·)광저우자동차 산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온(Aion·埃安)·장성자동차 산하 사룽(沙龍) 등도 광저우 국제 모터쇼서 라이다 탑재 모델 공개.

③ 라이다, 원거리 측정 능력 및 높은 분별력으로 차량용 카메라 및 레이더 결함 보완하며 스마트 자율주행차량의 주요 기술 포인트 중 하나로 자리잡음. 2세대 라이다 기술, '소형화' 이어 하드웨어 원가 대폭 절감함으로써 양산 실현. 업계 급성장 기대.

◆ 인민銀, 디지털 위안화 연구 안정적 추진 강조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디지털 위안화 연구의 안정적이고 유질서한 추진을 재차 언급함. 테스트 지역 늘어나고 있는 등 디지털 위안화 상용화에 바짝 다가섰다는 분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북경숫자인증(數字認證·300579), 우신과기(宇信科技·300674), 신대륙컴퓨터(新大陸·000997)

① 27일 열린 2022년 중국 인민은행 업무회의서 위안화 테스트 개발 및 테스트의 안정적이고 유질서한 추진 강조.

② 중국 전역서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 진행 중인 가운데, 최근 '청위(청두와 충칭) 서브 금융센터 공동 건설 계획' 출범. 해당 계획, '청두의 디지탈 위안화 테스트 점진적 추진' 지원 언급.

③ 중국 당국, 디지털 경제 산업 적극 육성 중. 2025년 디지털 경제 시장 규모, 78억 8800만 위안 달하며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중 55.34% 육박 전망. 디지털 위안화 보급으로 화폐 발행 비용 효과적 절감 가능, 디지털 경제의 원가 절감 효과 증대 실현. 디지털 위안화 시범지역 및 결제장소 다원화하고,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결제 활성화 함에 따라 관련 밸류체인 투자 가치 보다 부각될 것 분석(은하증권).

◆ 중학교 입학 시험 제도 개혁 가속화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각 지역 정부, 중학교 입학 시험 중 체육 시험 개혁에 속도 내는 중. 초·중생의 기초 체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스마트 평가 시스템 관련 기술 보유 업체에 호재 될 것 예상.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가발안태교육과기(佳發教育·300559), 신개보전자(新開普·300248)

① 베이징시, '의무교육 단계 체육교육 및 건강 평가 방안' 정식 시행. 2022년 중학교 입학생부터 달라진 체력 평가 기준 적용. 현장 테스트 항목에 축구·농구·배구·탁구·배트민턴·수영 등 14개 항목 추가.

② 안후이(安徽)·네이멍구(内蒙古)·산둥(山东)·하이난(海南) 정부도 잇따라 유사 방안 발표.

③ 전국적으로 중학교 입학 시험 제도 개혁 추진 중으로, 체육 시험 내용 및 평가 방법 역시 달라짐.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위해 △ 안면인식 △ 인공지능 △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최신 기술 적극 활용될 전망. 또한, 스마트 평가 시스템 수요 급증하면서 교육 정보화 업계, 내년 안정적 성장 기대된다는 분석.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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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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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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