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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증시 인기 키워드는 'NFT·메타버스·싸이웓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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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12월 넷째 주(20~24일) 국내 증시에서는 NFT(대체불가능한토큰), 메타버스, 싸이월드 등이 주목 받았다.

26일 뉴스핌 라씨로에 따르면 12월 4주차 투자자 인기 키워드로 ▲NFT ▲메타버스 ▲싸이월드 ▲오미크론 ▲윤석열 ▲이재명 ▲자율주행 ▲지진 등이 꼽혔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나이키가 출시하는 가상세계 '나이키랜드'(Nikeland)의 전경 [사진=나이키] 2021.12.24 shj1004@newspim.com

NFT 관련주로는 FSN, 서울옥션, 블루베리NFT, 갤러시아머니트리, 드래곤플라이 등이 주목 받았다. 뉴스핌 라씨로는 이 가운데 FSN에 지난 8일 매수, 22일 매도 신호를 보내 17.19% 수익률을 냈다. 블루베리NFT에는 16일 매수, 20일 매도 신호를 보냈다. 수익률은 8.51%였다. 드래곤플라이에도 17일 매수, 22일 매도 신호를 보내 11.82% 수익을 올렸다.

메타버스 관련주로는 위지윅스튜디오, 셀바스AI, 덱스터, 컴투스, 엔피 등이 있다. 뉴스핌 라씨로는 이 가운데 셀바스AI에 지난 15일 매수 신호를 보낸 데 이어 21일 매도 신호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매도수익률은 10.78%였다.

싸이월드 관련주로는 인트로메딕, NHN벅스, CBI 등이 꼽힌다. 이들 종목에 대한 뉴스핌 라씨로의 매매신호는 특별히 포착되지 않았다.

오미크론 관련주로는 엑세스바이오, 씨젠, 테라젠이텍스, 수젠텍 등이 분류된다. 뉴스핌 라씨로는 테라젠이텍스에 24일, 수젠텍에 20일 신규 매수 신호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랩지노믹스에는 8일 매수 신호를 보낸데 이어 24일 매도 신호를 보냈다. 수익률은 –22.05%였다.

윤석열 관련주로는 티비씨, 덕성, 서연, NE능률, 위즈코프 등이 있다. 뉴스핌 라씨로는 티비씨에 대해서만 10일 매수, 20일 매도 신호를 보냈다. 매도수익률은 –12.29%를 보였다.

이재명 관련주는 카스, 동신건설, 에이텍, 일성건설, 범양건영 등이 있다. 뉴스핌 라씨로는 지난달 22일 카스에 대해 매수 신호를 보냈고, 이달 20일 매도 신호를 보냈다. 수익률은 –12.72%였다.

에이텍에 대해서는 이달 9일 매수, 23일 매도 신호를 보냈다. 7.19% 매도수익률을 보였다. 일성건설에 대해서도 지난달 22일 매수 신호를 보낸데 이어 약 한 달 만인 이달 23일 매도 신호를 보냈다. 수익률은 -3.02%였다.

자율주행 관련주로는 인포뱅크, 칩스앤미디어, 큐에스아이, 모트렉스 등이 꼽힌다. 뉴스핌 라씨로는 이 가운데 칩스앤미디어에 21일 매수, 24일 매도 신호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매도수익률은 9.24%였다. 큐에스아이에 대해서는 17일 매수, 23일 매도 신호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수익률은 –3.56%였다. 인포뱅크와 모트렉스에 대해서는 각각 21일에 신규 매수 신호를 보낸 것으로 포착됐다.

지진 관련주로는 덕신하우징, 삼영엠텍, 희림 등이 있다. 뉴스핌 라씨로는 이 가운데 덕신하우징에 대해서만 24일 신규 매수 신호를 보냈다.

뉴스핌은 금융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씽크풀의 AI 기술을 활용해 주식시장에서 매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AI 매매신호 서비스 '뉴스핌라씨로 2.0'을 작년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AI 매매신호 서비스는 AI를 통해 관심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타이밍을 포착한 뒤 매매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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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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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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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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