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이종배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최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기자·일반인을 대상으로 통신조회 사찰을 한 것에 관해 진정서를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12.22 kim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22일 15:26
최종수정 : 2021년12월22일 15:26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이종배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최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기자·일반인을 대상으로 통신조회 사찰을 한 것에 관해 진정서를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12.22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