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 시행됨에 따라 18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대중교통 운행을 20% 감축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하철은 24일 오후 10시부터 야간 운행 감축을 시작한다. 서울 시내에서 버스가 운행을 하고 있다. 2021.12.18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18일 15:12
최종수정 : 2021년12월18일 15:12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 시행됨에 따라 18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대중교통 운행을 20% 감축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하철은 24일 오후 10시부터 야간 운행 감축을 시작한다. 서울 시내에서 버스가 운행을 하고 있다. 2021.12.1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