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아시아 마감] 닛케이, 뉴욕발 훈풍에 강세...연준 회의 앞둔 관망세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13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가지수는 상승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7% 상승한 2만8640.49엔에서 마감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0.1% 상승한 1978.13포인트에서 마무리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10일)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이 훈풍이 돼 일본 증시에서도 위험 선호심리가 형성됐다. 다만 이번 주 잇따라 예정된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를 확인하려는 관망 자세도 있어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오는 15일(현지시간)과 1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를 필두로 영란은행(BOE),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가 각각 발표된다. 17일에는 일본은행(BOJ) 회의 결과가 나온다.

이와이코스모증권의 아리사와 쇼이치 투자조사부장은 로이터통신에 "미국 증시가 소비자물가 지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투자자들이 안도감을 얻었다"며 "이것이 이날 일본 주가가 상승한 이유"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 대비 6.8% 상승한 것으로 발표됐다. 1982년 6월 이후 39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시장에서는 예상에 부합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왔다.

개별로 신세이은행(新生銀行)이 오전 장 낙폭을 회복하고 2.5% 반등해 눈길을 끌었다. SBI홀딩스가 신세이은행의 보유 지분을 종전의 약 20%에서 47.77%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 덕분이다.

토요타자동차는 2.4% 떨어졌다. 회사가 동남아시아 공장에서 조달하는 부품이 부족해 일본 내 공장의 일부 가동 중단을 4개 공장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것이 악재가 됐다.

중국 증시도 강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4% 상승한 3681.08포인트, CSI300은 0.6% 뛴 5083.80포인트에서 각각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3% 하락한 1만7767.60포인트에서 마무리했다.

베트남 VN지수는 0.9% 상승한 1476.21포인트를 기록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49분 기준 약보합(6.6포인트 하락)인 2만3989.12포인트에 호가됐다.

인도 증시는 약세다. 같은 시간 S&PBSE 센섹스는 0.8% 하락한 5만8317.43포인트, 니프티50은 0.6% 내린 1만7415.85포인트를 각각 나타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