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8일 A주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2% 상승한 3602.82포인트, 선전성분지수는 0.35% 오른 14748.65포인트로 출발했고, 창업판지수는 0.58% 상승한 3388.32포인트로 거래 시작했다.
개장 초반 현재 화웨이 독자 개발 운영체제(OS) 훙멍(鴻蒙) 테마주와 재배업·임업 섹터가 상승세를 연출 중이다.
한편,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을 통해 10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날에는 역레포 500억 위안 물량의 만기일이 도래한다.
이날 달러당 위안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061위안 내린(가치 상승) 6.3677위안으로 고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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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