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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12/8)] 유전자변형 농작물 심사 기준 공시, UNDP 수소대회 개막, 시노펙 1000번째 충전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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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 농작물 심사 기준
시노펙 1000번재 충전소 가동
의료용 로봇 수요 조사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8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유전자변형 농작물 심사 기준 공시 △ 시노펙(中國石化·600028)의1000번째 배터리 충전소 및 교환소 정식 가동 △ 의료용 로봇 활용 사례 조사 △ 유엔개발계획(UNDP) 수소 산업 대회 개막 등을 꼽았다.


◆ 중앙경제공작회의 개막 임박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 개막이 임박한 것으로 예상됨.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 업체 헝다(恒大)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가 불거지며 경제 회복세 둔화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안정적 경제 운용'이 강조될 것이라는 전망임.

[사진=바이두(百度)]

◆ 유전자변형 농작물 심사 기준 공시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농촌농업부가 6일 국가급 유전자변형 농작물(대두·옥수수) 심사 기준을 공개하고 이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에 돌입함. 업계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됨.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원륭평농업기술(隆平高科·000998), 전은첨단종묘(荃銀高科·300087)

ⓛ 국신(國信)증권은 당국의 이번 발표가 유전자변형 농작물의 상업화가 본격화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업계가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함.

◆ 시노펙, 1000번째 배터리 충전·교환소 정식 가동

[사진=바이두(百度)]

시노펙의 1000번째 배터리 교환·충전소가 정식 운영에 돌입함. 배터리 교환·충전 섹터 전반에 상승 재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GCL에너지(協鑫能科·002015), 하남평고전기(平高電氣·600312), 신북양정보(新北洋·002376)

① 시노펙 충전소 충전기 출력은 450kW에 달함. '5분 충전으로 200km'를 달릴 수 있음. 매일 312회 분의 배터리 교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음.
② 시노펙은 2025년까지 배터리 교환·충전소를 50개까지 늘림으로써 고효율의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는 목표임.
③ 방정(方正)증권은 기술의 세대 교체·정책 지원·투자 확대에 힘입어 신에너지차 배터리 교체 모델이 빠르게 성숙하고 있다고 지적함.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커지는 만큼 배터리 교환소 수요도 커질 것이라며, 기술 장벽이 높은 점을 고려할 때 설계부터 건설까지 전반에 걸쳐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분석함.

◆ 의료용 로봇 활용도 조사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최근 의료 업계의 로봇 응용 수요 확인에 나섬. 당국의 관심이 시장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우리홀딩스(哈工智能·000584), 오가화(奥佳华·002614)

① 의료용 로봇은 외과수술·소독·간호 보조 등 외에 광범위하게 활용됨.
② 국태군안(國泰君安)증권에 따르면, 중국 의약 및 의료기기 소비 비율은 1:0.27 수준으로, 선진국의 1:10에 비해 현저히 낮음. 성장 공간이 크다는 의미라는 분석임. 인구 고령화
·평균수명 연장·강력한 정책 지원에 힘입어 의료용 로봇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 UNDP 수소대회, 中서 개막

[사진=바이두(百度)]

2021년 유엔개발계획(UNDP) 수소 산업 대회가 8일 광둥(廣東)성 포산(佛山)에서 개막 예정으로, 수소 섹터에 대한 관심을 키울 것이란 분석임.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포산에너지(佛燃能源·002911), 미금에너지(美錦能源·000723), 설인(雪人股份·002639)

① 기관은 중국 수소 산업 생산액이 2025년 1조 위안에 달하고, 전체 에너지 대비 수소 비중 2050년 10% 돌파할 것이며, 밸류체인의 연간 생산액 12조 위안 육박할 것으로 전망함. 수소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거대하다는 평가임.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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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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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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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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