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정부, 인도네시아산 산업용 요소 3년간 매월 1만톤 수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차량용 요소 1만톤 연내 수입
요소 수입 다변화 지속 추진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정부가 향후 3년간 인도네시아로부터 월 1만톤 수준의 요소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로 했다. 협력관계의 첫 성과로 인도네시아산 차량용 요소 최대 1만톤을 연내 도입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인도네시아 정부와 향후 3년간 안정적 요소 수급과 관련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국내 요소 수입이 특정 국가에 편중되어 있어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업계와 긴밀히 협의해왔다.

인도네시아는 요소 생산량, 경제교류 성숙도, 지리적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국내에 장기적·안정적으로 요소를 공급할 수 있는 국가로서 특히 차량용 요소에 있어 공급선 다변화에 중요한 국가로 검토해왔다.

[서울=뉴스핌]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오후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에서 열린 겨울철 전력수급 대비 현장 간담회를 주재,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1.11.29 photo@newspim.com

이에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 공기업부 장관과 향후 3년간 한국측 수요를 충분히 고려한 산업용(차량용 포함) 요소 물량, 월 1만톤 수준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산업용 요소 수입량이 연간 약 37만톤(차량용 요소는 8만톤)인 점을 고려할 때 해당 물량은 수입선 다변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규모이다.

인도네시아와 장기적 요소 협력관계의 첫 성과로 7일 인도네시아의 최대 요소 공기업인 뿌뿍(PTpupuk)사(社)와 국내업체 간 차량용 요소 최대 1만톤 공급계약이 체결됐다. 이번에 확보된 차량용 요소 1만톤은 국내 모든 차량이 약 1개월반 동안 사용 가능한 물량이다.

인도네시아는 해당 물량을 오는 20일까지 공급하기로 했다. 선적·해상운송 등 고려시 12월 말 또는 내년 초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농번기 대비 등으로 인도네시아 국내도 요소 성수기이지만 양국 정부가 한국과의 동반자관계를 고려해 신속하게 요소 공급을 결정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돈독한 관계를 바탕으로 공급망 협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인도네시아산 요소 연합수입을 계기로 구성된 민간주도 요소얼라이언스를 통해 경제적·기술적 검토를 거쳐 다양한 국가들의 요소 생산기업들과 공동 협상하는 등 수입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수요를 통해 개별기업이 확보하기 힘든 대규모 물량에 대해 높은 협상력을 가지고 협상에 임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요소 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소얼라이언스는 이번 인도네시아산 요소 도입을 시작으로 국내 종합상사와 함께 다른 국가와도 산업용, 차량용 등 대규모 요소 도입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베트남, 중동(1~2개) 등을 우선적인 요소 수입다변화 국가로 검토 중이다. 향후 차량·산업 등 용도별로 최적의 대체국가를 선정해 협상할 계획이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