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6일 오전 홍콩 증시에서 바이오 제약 섹터가 내림세를 보인다
10시 2분(현지시각) 기준 베이진(6160.HK)는 12%, 비너스의료(2500.HK)는 10%, 아케소(Akeso 9926.HK)는 7%, 무석약명강덕신약개발(우시앱텍 2359.HK)과 야오밍바이오(2269.HK)는 각각 3%, 4%의 하락폭을 기록 중이다.
모바일 게임 섹터도 약세다. 화암홀딩스(1909.HK)는 5%, 빌리빌리(9626.HK)는 3%, 넷이즈(9999.HK)는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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