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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서남권 '반도체 생산거점' 첨단도시 조성...전력·용수 인프라 선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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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5일 서남권에 기업형 첨단도시를 조성해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 당정은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메모리 초격차 확보와 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수출산업 육성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 당정은 전력·용수 인프라와 정주환경을 선제 확충하고 TF 출범 및 법·재정 지원으로 기업의 대규모 투자계획 이행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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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전력·부지·인허가 전폭 지원"
"전력 인프라 확충·다중 수원체계 구축"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서남권 반도체 투자계획을 지역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생산·혁신·정주가 융합된 기업형 첨단도시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열고 "기업의 서남권 반도체 투자계획이 지역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생산·혁신·정주가 융합된 기업형 첨단도시를 서남권에 조성,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5일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7.05 kunjoo@newspim.com

강 수석대변인은 "당정은 지난 6월 29일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인공지능(AI) 혁명으로 글로벌 경제산업지도가 재편되는 시기에 AI 혁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3대 메가프로젝트에 국가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고 말했다.

당정은 메모리 분야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체불가 K-반도체 강국을 실현하기 위해 생산거점 조기 완성과 반도체 성장거점 전국 확산, 차세대 반도체 시장 선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과 부지, 인허가를 전폭 지원하고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를 독보적인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05 kunjoo@newspim.com

인프라 확충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정은 인프라 구축도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다중 수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주거와 문화, 교육, 의료 등 필요한 정책 수립과 예산 확보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강 수석대변인은 "당은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기로 한 만큼 관련 법안 통과 지원 등 필요한 후속조치를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정부도 기업 투자계획이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프로젝트에 포함된 기업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국회가 원팀이 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는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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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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