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에서 한 발 물러나 수도권 사적모임을 6명으로 제한하는 등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내놨다. 사적모임 인원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하며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주간 시행된다. 5일 서울 종로구 인근에서 시민들이 상점 목록 게시판 앞을 지나고 있다. 2021.12.05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05일 18:58
최종수정 : 2021년12월05일 18:58
![]() |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에서 한 발 물러나 수도권 사적모임을 6명으로 제한하는 등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내놨다. 사적모임 인원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하며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주간 시행된다. 5일 서울 종로구 인근에서 시민들이 상점 목록 게시판 앞을 지나고 있다. 2021.12.0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