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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내년도 국비 역대 최대 3조8644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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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대비 8% 증가..."지역 사업 추진 탄력 받을 것"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내년도 국비를 역대 최대인 3조 8644억원 확보했다고 3일 시청 기자회견실에서 밝혔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내년도 국비를 역대 최대인 3조 8644억원 확보했다고 3일 시청 기자회견실에서 밝혔다. 2021.12.03 nn0416@newspim.com

허태정 시장은 "호남선 고속화 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비 등 정부예산안에 미 반영된 지역 현안사업들을 박병석 국회의장의 큰 역할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긴밀히 공조로 20개 사업 약 268억 원을 국회에서 증액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내년 확보한 국비예산 중 굵직한 성과로는 도심교통난 해소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131억원)과, 도시철도와 연계한 철도중심의 대중교통 구축은 물론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교통 SOC사업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100억원) 사업비 반영을 들 수 있다.

또한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 조성 설계비(10억원)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사업비(50억원) ▲융ㆍ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비(30억원) 등이 국회증액 사업으로 반영됐다.

그 외 신규 반영 사업으로 ▲시장선도 K-sensor기술개발사업(24.3억원)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지원센터 구축(36.34억원)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 개발사업(43억원)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480억원)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프로젝트(52억원) ▲대덕연구개발특구 완충저류시설 설치(7억원) ▲대전 UCLG세계총회 국제행사추진(20억원) 등 지역현안 분야 사업들이 반영됐다.

허 시장은 "박병석 국회의장과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국회, 기재부 등을 상대로 적극적인 예산 확보활동을 전개한 결과"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가 요구한 사업예산 대부분이 반영돼 내년부터는 새로운 길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허태정 시장은 3일 오전 정부가 발표한 방역 조치에 따라 대전시도 이에 맞춰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사적모임의 경우 8명까지 제한하고 식당, 카페 등에 적용하는 방역패스도 확대한다"며 "모든 공공기간 행사는 가급적 온라인으로 추진하며 앞으로 4주간 공무원 1000명의 합동점검반을 통해 특별 점검을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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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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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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