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시정혁신과 적극행정에 앞장선 공무원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적극행정 최우상은 '교통약자 마실택시 운영', 시정혁신 최우수상은 '전국 최초 노노케어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 운영'이 선정됐다. 삼척시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정책적으로 지원해 시민 밀착형 시책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1.12.03 onemoregive@newspim.com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시정혁신과 적극행정에 앞장선 공무원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적극행정 최우상은 '교통약자 마실택시 운영', 시정혁신 최우수상은 '전국 최초 노노케어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 운영'이 선정됐다. 삼척시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정책적으로 지원해 시민 밀착형 시책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1.12.03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