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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Getty) 이미지 사진전', 1차 얼리버드 티켓 1만장 판매 기념 21일까지 2차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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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감상 탈피, 미디어 아트 통해 경험하는 '아트버스터' 전시
허버트 폰팅의 '남극 탐험'을 대표 이미지로 한 메인 포스터도 공개
12월 22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게티 이미지(Getty Images) 컬렉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대규모 기획전 <게티 이미지 사진전 - 세상을 연결하다>가 2차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11월 12일 오픈한 <게티 이미지 사진전> 1차 얼리버드 티켓은 누적 판매 수 1만 장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를 기념해, 게티이미지 사진전은 최대한 많은 관객들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2월 1일부터 2차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12월 21일까지 판매되는 2차 얼리버드 티켓은 <게티 이미지 사진전>을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성인, 청소년, 어린이용 모두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게티 이미지 사진전>은 인류의 역사를 이미지로 기록해온 '게티 이미지'가 4억 장에 달하는 방대한 아카이브를 열어 세계 최초로 개최하는 아트버스터 기획전이다. 아트버스터는 아트와 블록버스터의 합성어로, 예술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 혹은 전시를 의미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이번 게티 이미지 사진전은 '연결'을 주제로 선정한 330장의 사진을 선보인다. [사진=게티 이미지 사진전] 2021.12.01 digibobos@newspim.com

게티이미지 사진전 기획팀은 "아카이브에서 '연결'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선정한 330점의 이미지를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 아트와 ASMR 등을 통해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아트버스터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차 얼리버드 티켓 오픈에 맞춰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허버트 폰팅의 '남극 탐험'을 대표 이미지로 선정했다. 모험가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했던 폰팅은 영국의 로버트 팔콘 스콧이 이끈 남극 탐험대 '테라 노바'의 일원으로 참가해, 약 110년 전 남극의 아름다운 절경과 혹독한 환경, 탐험 대원들의 일거수일투족까지 남극 탐험의 모든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허버트 폰팅의 남극 탐험을 주제로 한 게티 이미지 사진전 메인 포스터. 2021.12.01 digibobos@newspim.com

해당 작품은 아름답고 웅장한 남극의 자연 앞에서 한없이 작게 보이는 인간의 모습을 담아, 위대한 자연에 대한 경외감과 미지의 땅을 향한 인간의 탐험 정신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는 "이번 사진전은 방대한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역사적인 순간들은 물론, 그 이면에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사진을 통해 보여주는 이미지텔링 전시회"라고 소개하며 "사진을 통해 전해지는 다양한 순간들은 시대와 공간을 넘어, 오늘날의 우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신선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티 이미지 사진전 – 세상을 연결하다>의 2차 얼리버드 티켓은 인터파크, 네이버 예매, 티몬, 29CM, 티켓링크,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열린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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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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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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