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01일 유니셈(036200)에 대해 'ESG 쑥쑥, 비메모리 쑥쑥'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유니셈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유니셈(036200)에 대해 '사상 최초로 연간 기준 3,0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는 이유는 2가지. 국내 고객사의 수요에 대응하는 시장에서 유니셈이 이미 늘어난 점유율을 기준으로 장비를 공급하기 때문에 웨이퍼 단위 설비 투자당 반도체 장비 수주가 늘어난다는 점, 다수의 고객사가 ESG 활동 강화를 중시하고 있어 스크러버의 적용처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점. 메모리 반도체 장비와 더불어 비메모리와 ESG가 성장 견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가장 최근에 발표한 3분기 매출은 6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음. 2021년 연간 매출 추정치 2,938억 원은 전년(2020년 2,151억 원) 대비 37% 증가하는 것을 의미함. 2022년 매출은 3,291억 원으로 전망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니셈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유니셈(036200)에 대해 '사상 최초로 연간 기준 3,0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는 이유는 2가지. 국내 고객사의 수요에 대응하는 시장에서 유니셈이 이미 늘어난 점유율을 기준으로 장비를 공급하기 때문에 웨이퍼 단위 설비 투자당 반도체 장비 수주가 늘어난다는 점, 다수의 고객사가 ESG 활동 강화를 중시하고 있어 스크러버의 적용처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점. 메모리 반도체 장비와 더불어 비메모리와 ESG가 성장 견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가장 최근에 발표한 3분기 매출은 6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음. 2021년 연간 매출 추정치 2,938억 원은 전년(2020년 2,151억 원) 대비 37% 증가하는 것을 의미함. 2022년 매출은 3,291억 원으로 전망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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