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2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쓰비시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21.11.29 kh1089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29일 11:30
최종수정 : 2021년11월29일 11:30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2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쓰비시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21.11.29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