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에서 300여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졌다.
지난 27일 대전천변 상공에서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물과 UCLG 개최 홍보 등 다양한 모양과 글씨를 300여 대의 드론을 활용해 빛으로 표현했다. [사진=대전시] 2021.11.28 gyun507@newspim.com |
지난 27일 대전천변 상공에서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물과 UCLG 개최 홍보 등 다양한 모양과 글씨를 300여 대의 드론을 활용해 빛으로 표현했다.
드론라이트쇼는 대흥동, 원동 등 원도심 일원에서 볼 수 있으며 다음달 25일까지(18일 제외)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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