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5일 오전 홍콩증시에서 전자담배 테마주가 중국 정부의 전자담배 국가표준 제정에 대한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강세다.
9시 57분(현지시각) 기준 스무어인터내셔널홀딩스(SMOORE 6969.HK)와 비야디전자(0285.HK)는 5%, 중국보톤그룹(3318.HK) 4% 이상 오르고 있다.
메타버스 테마주도 상승 흐름을 연출 중이다. 임페리엄그룹(0776.HK)은 6%, 빌리빌리(9626.HK)는 4%, 텐센트(0700.HK)와 넷이즈(9999.HK), 알리바바(9988.HK)는 1%대의 오름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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