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19만9000건…52년간 최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용시장 개선 지속에 실업수당 청구 예상치 큰 폭 하회
3분기 GDP 성장률 2.0%→2.1%로 수정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69년 이후 최소치를 나타내면서 고용시장의 개선세를 확인했다. 3분기 경제성장률도 소폭 상향 조정됐다.

미 노동부는 24일(현지시간) 지난 20일까지 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9000건으로 전주보다 7만1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69년 11월 중순 19만7000건을 기록한 이후 최소치다.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기대치는 26만 건이었다. 직전 주 수치는 2000건 상향 조정된 27만 건이었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 청구 건수는 25만2250건으로 직전 주보다 2만1000건 줄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직전인 지난해 3월 중순 이후 최소치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추이.[차트=미 노동통계국]2021.11.24 mj72284@newspim.com

지난 13일까지 한 주간 실업수당 연속 청구 건수는 6만 건 줄어든 204만9000건으로 지난해 3월 중순 이후 가장 적었다.

연속 청구 건수의 4주 이동평균 수치는 211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4만7500건 줄어 지난해 3월 21일 주간 이후 최소치를 나타냈다.

미국의 고용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재개방 속에서 개선세를 지속하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 인상의 조건으로 완전고용 달성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미 상무부는 별도의 보고서를 통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속보치 2.0%보다 소폭 상향 조정된 수치다.

다만 여전히 3분기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1년여 만에 가장 저조했다. 로이터 집계에 따르면 경제 전문가들은 3분기 경제성장률이 2.2%로 상향 조정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2분기 미국 경제는 6.7%의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지표 발표 후 국채 금리는 상승 폭을 늘렸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 18분 기준 국제 벤치마크 10년 만기 미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1.9bp(1bp=0.01%포인트) 상승한 1.684%까지 올랐다.

뉴욕 증시의 주가 선물은 하락 중이다. 다우 선물은 같은 시각 0.41% 하락한 3만5618.00을 기록했으며 S&P500지수 선물과 나스닥 선물은 각각 0.39%, 0.54%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31% 오른 96.79를 나타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