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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달 24~31일 불꽃축제…체험행사 사전예약제 운영

기사입력 : 2021년11월24일 14:24

최종수정 : 2021년11월24일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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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던 부산불꽃축제를 올해는 볼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부산불꽃축제를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에 맞춰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부산 전역에서 불꽃을 테마로 한 새로운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019년 11월 2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5회 부산불꽃축제[사진=부산시청]2020.01.20ndh4000@newspim.com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민을 위로하고, 부산의 희망찬 미래를 염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부산불꽃축제는 'With 부산, We do 부산'을 주제로 ▲나만의 불꽃연출 이벤트 ▲찾아가는 불꽃콘서트 ▲We Do 부산불꽃 등으로 구성된다.

'나만의 불꽃연출 이벤트'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광안리, 다대포, 송도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불꽃을 직접 조합‧연출할 수 있는 불꽃프리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불꽃제품도 제공한다.

포토월, 전시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찾아가는 불꽃콘서트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메시지와 함께 불꽃으로 디자인된 불꽃택배 차량이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공연 형태로 진행되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가슴 속 위로와 희망의 불꽃을 배송한다.

12월 31일 자정 올해 마지막 밤하늘을 수 놓을 'We Do 부산 불꽃'은 국제관광도시에 걸맞은 부산 천혜의 관광자원인 강과 바다 등 전역에서 동시에 새해 희망의 불꽃을 짧게 연출해 시민들이 추운 날씨에 현장에 오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며 불꽃을 감상할 수 있다.

불꽃축제는온라인에서도 이어진다. 역대 부산불꽃축제와 함께했던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고 함께 추억을 나누는 불꽃추억 챌린지,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새겨진 불꽃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방식의 EXPO 문자 표출 인증샷이 모여 함께 만들어 나가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챌린지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과 코로나 상황에 따라 행사내용은 축소 등 조정될 수 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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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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