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회복지원 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권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집합금지·영업시간제한'이 아닌 '인원·시설운영 제한' 방역 조치를 이행한 손실보상 비대상업종 중 피해 소상공인 10만개에 1%의 초저금리로 2천만원까지 총 2조원의 특별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1.11.23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23일 15:33
최종수정 : 2021년11월23일 15:33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회복지원 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권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집합금지·영업시간제한'이 아닌 '인원·시설운영 제한' 방역 조치를 이행한 손실보상 비대상업종 중 피해 소상공인 10만개에 1%의 초저금리로 2천만원까지 총 2조원의 특별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1.11.2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