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노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사지가 절단된 프랑스 장애인 수영선수 테오 쿠린(가운데)이 남미 안데스 산맥 티티카카 호수의 볼리비아 지역에서 페루 푸노에 이르는 11일간의 수영 도전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촬영됐다. 2021.11.23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23일 04:35
최종수정 : 2021년11월23일 04:35
[푸노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사지가 절단된 프랑스 장애인 수영선수 테오 쿠린(가운데)이 남미 안데스 산맥 티티카카 호수의 볼리비아 지역에서 페루 푸노에 이르는 11일간의 수영 도전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촬영됐다. 2021.11.23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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