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시청금융센터에서 열린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통장 개설 행사에서 참여자에게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개설 상담을 하고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저소득 청년이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출처-서울시)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19일 18:32
최종수정 : 2021년11월19일 18:32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시청금융센터에서 열린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통장 개설 행사에서 참여자에게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개설 상담을 하고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저소득 청년이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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