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이 19일 오후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이 참여하는 대구지역 노동·인권 조례 토론회를 열고 노동인권조례 제정 등 노동권과 인권증진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오후 2시 민주당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나원준 교수(경북대)가 좌장을 맡고 이정아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사무처장, 이정진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부장과 대구시당에서는 김보경 기초의회원내대표협의회장, 이주한 서구의회 기초의원이 참석해 발제와 토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로고[사진=뉴스핌DB] 2021.11.19 nulcheon@newspim.com |
토론회에 앞서 대구시당은 양대노총과 간담회, 민주당 소속 대구 전체 지방의원회의, 기자회견 등을 가지며 대구지역 노동권과 인권 신장위한 행보를 이어왔다.
대구시당 관계자는 "민주당이 모든 대구의 깨어있는 시민들과 함께 노동 및 인권 조례 제정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당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방향 등을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