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8일 오후 홍콩 증시에서 탄소중립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시 44분(현지시각) 기준 낙양유리(1108.HK)는 15%, 흥업태양(0750.HK)은 7%, 중국굉교(1378.HK)는 2%, 비야디(1211.HK)는 1%대의 상승폭을 연출 중이다.
반면 백신 테마주는 약세다. 핑안헬스케어(1833.HK)는 6%, 킨토제약(9939.HK)과 알리바바건강정보기술(알리헬스 0241.HK)은 5%, 칸시노 바이오로직스(6185.HK)는 3%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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