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텔레콤이 11일 장기고객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 10년 이상 고객 대상 체험 행사로 혜택을 넓혔다.
- 7월 1일부터 데이터 혜택도 함께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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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SK텔레콤이 10년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 행사를 확대한다. 회사는 11일 'T 장기고객 프로그램'을 개편해 할인과 적립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총 1만여 명을 'T 장기고객 데이' 행사에 초청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는 전국 호텔 레스토랑과 함께하는 '테이블 데이', 가수 이승철의 KBS 추석 특집 공연 초청 '콘서트 데이', 롯데월드 어드벤처 심야 대관 '어드벤처 데이', 뮤지컬 '시카고' 단체 관람 '뮤지컬 데이' 등이다. 지난 5월 에버랜드에서 진행한 '숲캉스 데이'가 첫 행사였다.
'테이블 데이'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 5개 도시에서 열린다. 총 1200명이 초청되며 서울 비스타 워커힐에서는 최현석·김희은 셰프가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다른 지역은 각 호텔의 프리미엄 뷔페를 제공한다. 응모는 이달 30일까지 T멤버십 앱이나 전국 T월드 매장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과 매장에서 각 1회씩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7월 8일 개별 안내된다.
SKT는 7월 1일부터 데이터 혜택도 확대한다. 가입 기념일에 가입 연수만큼 제공하는 '가입 기념일 데이터'의 대상을 기존 5년 이상 고객에서 2년 이상 고객으로 확대하고 제공량 상한 30GB를 폐지한다.
요금제 기본 제공 데이터와 동일한 양을 추가 충전할 수 있는 '리필 쿠폰'은 가입월에 함께 지급된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