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2021년 전국농민총궐기 대회'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심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도 농민의 목소리를 절대 잊지 않겠다"며 "농어민을 식량주권 지키는 준공무원으로 대접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17일 17:38
최종수정 : 2021년11월17일 17:38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2021년 전국농민총궐기 대회'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심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도 농민의 목소리를 절대 잊지 않겠다"며 "농어민을 식량주권 지키는 준공무원으로 대접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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