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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美 급락장 펼쳐지면 잽싸게 담아라, 3개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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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16일 오전 05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미국 국채 수익률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IT 섹터를 중심으로 뉴욕증시를 압박했다.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율 기준 6.2% 폭등, 31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기대감이 고조된 결과로 풀이된다.

연말을 앞두고 투자자들 사이에 이른바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가 없지 않지만 거시경제 여건이 주가를 압박하는 양상이다.

15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매체 모틀리 풀은 본격적인 급락장이 펼쳐질 때 주가 하락을 틈타 잽싸게 포트폴리오에 담아야 할 종목들을 제시했다.

중장기적으로 매출 성장과 이익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을 저렴한 가격에 매입할 때 수익률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얘기다.

주가 하락을 기다렸다가 담아야 할 첫 번째 종목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꼽혔다. 시가총액 1위에 랭크된 업체는 기존의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을 단순 판매에서 구독으로 재편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대폭 강화했고,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부문 역시 급성장이 예상된다.

엑스트라 스페이스 스토리지의 창고 건물 [사진=업체 홈페이지]

마이크로소프트는 2023년 예상 매출액을 기준으로 10배의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고, 2023년 예상 순이익을 근거로 한 밸류에이션은 32배에 이른다.

장기 성장 잠재력을 감안할 때 현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매입하더라도 무리가 없지만 인플레이션 리스크와 시장 금리 상승이 증시 전반에 한파를 일으킬 여지가 높은 만큼 보다 나은 기회를 모색하는 전략이 적절하다는 판단이다.

탄탄한 재무건전성과 강력한 시장 입지, 여기에 향후 외형 성장에 대한 월가의 긍정적인 의견까지 호재들을 감안할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는 의견이다.

미드스트림 에너지 업체 킨더 모간(KMI)이 두 번째 추천 종목이다. 바이든 행정부가 기후 재앙에 맞서기 위해 재생 에너지 산업을 육성시키는 데 공격적인 행보를 취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의 최대 에너지 공급원은 석유와 천연가스다.

원유 생산지에서 정제 시설과 소비자들에게 에너지를 수송하는 킨더 모간은 유가 등락보다 수요가 수익성과 주가 흐름에 결정적인 변수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투자 리스크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관련 업계에서 규모의 경제와 함께 시장 지배력을 갖춘 데다 사업 구조조정에 따른 재무건전성 강화도 킨더 모간의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업체는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을 캐나다 정부에 매각했다. 이 밖에도 주요 자산의 재정비를 통해 잉여현금흐름을 크게 확대했다.

이는 앞으로 배당 인상 가능성을 제시하는 대목이다. 12개월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한 킨더 모간의 밸류에이션은 22배로, 성장 잠재력을 크게 반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창고 임대 업체인 엑스트라 스페이스 스토리지(EXR)가 주가 급락을 틈타 매입해야 할 종목으로 평가 받았다.

업체의 비즈니스 모델은 지극히 단순하다. 크고 작은 물건을 보관할 창고 공간과 함께 기본적인 보안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전부다.

여기에 업체가 리츠 업체라는 사실은 투자 매력을 더욱 높인다. 수익의 최소 90%를 배당 형태로 투자자들에게 환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업체의 배당 수익률은 2.5%로 다소 낮아 보이지만 이는 지난 1년 사이 주가가 두 배 뛴 데 따른 착시효과라는 지적이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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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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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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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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