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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11/12)] '훙멍' SUV 공개, 반도체 부족 지속, 첫 메타버스협회 설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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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멍 탑재 첫 자동차 공개
최초 메타버스 업계 협회 설립
반도체 품귀 현상 내년까지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12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화웨이(華為) 독자 개발 운영체제(OS) 훙멍(鴻蒙) 탑재 첫 자동차 공개 △ 반도체 품귀 현상 내년까지 지속 전망 △ 미국 상무부의 아시아 태양광 제조 업체 조사 거부 등을 꼽았다.

◆ 북경자동차, 훙멍 탑재 첫 SUV 공개

[사진=바이두(百度)]

북경자동차(01958.HK)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차량 포스터를 공개했다. 화웨이 독자 개발 운영체제 훙멍을 탑재한 세계 최초의 SUV 차량이다.

북경자동차는 앞서 화웨이와 연료 자동차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스마트 커넥티드카·자율주행·스마트 콕핏(Cockpit·차량 운전석) 등 자동차 스마트화를 위해 심도 있는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양사 간의 협력 분야가 전기차를 뛰어 넘어 연료자동차 분야로 확대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스마트 콕핏 시장은 2020년 389억 위안에서 연평균 19.2%씩 성장, 2025년에는 937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훙멍 OS 탑재 차량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이 수혜 대상이 될 것이라고 업계는 분석한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베이징자동차엔펑(北汽藍谷·600733), 싱민즈퉁(興民智通·002355)

◆ 中 메타버스 업계 첫 협회 설립

[사진=셔터스톡]

중국이동통신연합회 메타버스산업위원회(이하 위원회)가 11일 발족식을 가졌다. 메타버스 관련한 중국 전국 범위의 첫 사회단체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차이나모바일·차이나유니콤 등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메타버스가 A주 최대 투자 키워드로 부상한 가운데, 중국국제자본공사(中金公司)는 3대 분야가 주요 수혜 업종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산업사슬 △ 통신 인프라·반도체·모듈 △ 클라우드 업계가 그것으로, 이 분야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카이저컬처(凱撒文化·002425), 성천네트워크(盛天網絡·300494), 초도소프트웨어(超圖軟件·300036), 미성문화(美盛文化·002699)

◆ 반도체 품귀 현상 내년까지

[사진=셔터스톡]

일부 반도체 제품의 품귀 현상이 내년까지 계속되면서 업계의 호경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반도체 전문 매체 지웨이왕(集微網)은 관계자 발언을 인용, 전력관리 반도체칩·모스펫(MOSFET)·와이파이용 반도체 등 일부 제품의 공급 부족이 2022년 중반까지 계속되면서 관련 업체들이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제품 출하량과 주문량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부족량이 20%를 넘어섰다고 지웨이왕은 보도했다.

동아전해(東亞前海)증권은 글로벌 반도체 수급 불균형이 효과적으로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동차 전기화·스마트화 등 영향으로 모스펫·MCU 등 제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기업 실적이 신장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첩첩마이크로전자(捷捷微電·300623), 신결능(新潔能·605111)

◆ 美 상무부, 아시아 태양광 기업 제제 거부

[사진=셔터스톡]

11일 A주 태양광 섹터가 강세를 연출했다. 미국 상무부가 아시아 태양광 업체에 대한 조사 신청을 거부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올들어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기업 부담이 커졌지만 업계 선두 기업들을 중심으로 관련 기업들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두었다며, 4분기 수요 증가 및 밸류에이션 제고 등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낙관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의화주식(意華股份·002897), 낙양유리(洛陽玻璃·600876)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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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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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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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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