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 옥상에서 이건희 기증관 건립 부지로 결정된 송현동 일대를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김영나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위원회 위원장. 2021.11.10 kim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10일 13:13
최종수정 : 2021년11월10일 13:13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 옥상에서 이건희 기증관 건립 부지로 결정된 송현동 일대를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김영나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위원회 위원장. 2021.11.10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