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피콧룸에서 마르타 루시아 라미레스 데 링콘(Marta Lucía Ramírez de Rincón) 콜롬비아 부통령 겸 외교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국의 태평양동맹(PA) 준회원국 가입 추진 지지요청과 한-콜롬비아 양국 FTA 평가 등 통상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1.11.10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10일 11:08
최종수정 : 2021년11월10일 11:08
[서울=뉴스핌]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피콧룸에서 마르타 루시아 라미레스 데 링콘(Marta Lucía Ramírez de Rincón) 콜롬비아 부통령 겸 외교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국의 태평양동맹(PA) 준회원국 가입 추진 지지요청과 한-콜롬비아 양국 FTA 평가 등 통상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1.11.10 photo@newspim.com